염해에 대한 국내외 내구성 설계기준 고찰에 관한 연구

Abstract

In this study, the comparative analysis was carried out using the durability design standards in Korea and overseas to Chloride Attack. The thickness of concrete satisfying the same environment and target year was in the order of Korea>Japan>USA. The prediction method of chloride ion diffusion coefficient appears to be different. 본 연구는 철근콘크리트(RC) 구조물의 염해에 대한 국내외의 내구성 설계 기준을 반영하여 비교 분석하여 고찰 하였다. 동일 환경 및 목표 내용년수를 만족하는 콘크리트의 피복두께는 한국>일본>미국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염화물이온 확산 계수의 예측방법이 상이하기에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국내의 염해에 대한 내구성 설계 기준의 정확성을 위해 국내 환경의 자료 수집 및 이에 따른 염화물 이온이 확산계수 도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