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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소병원 간호사의 이직계획 예측요인The Predictive Factors on Leave Planning of Nurses Working at Medium-Sized Hospital in the Metropolitan Area

Other Titles
The Predictive Factors on Leave Planning of Nurses Working at Medium-Sized Hospital in the Metropolitan Area
Authors
안명숙이여진
Issue Date
2013
Publisher
한국자료분석학회
Keywords
medium-sized hospital; nurses; practice environment; job satisfaction; turnover intention.; 중소병원; 간호사; 간호업무환경; 직무만족; 이직의도.
Citation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v.15, no.1, pp.323 - 334
Journal Title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Volume
15
Number
1
Start Page
323
End Page
334
URI
https://scholarworks.bwise.kr/gachon/handle/2020.sw.gachon/15818
ISSN
1229-2354
Abstract
본 연구는 수도권 중소병원 간호사의 이직계획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예측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수도권에 위치한 I시와 P시의 네 곳의 중소병원 간호사 381명으로, 자료 수집은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다. 일반적 특성과 간호업무환경 인식, 직무만족, 이직의도를 측정하였으며, 이직계획은 ‘있음’, ‘없음’의 이분변수로 구성하였고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이직계획이 있는 사람은 32.3%였으며, 이직계획은 연령, 결혼(기혼), 간호등급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이직을 계획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봉급이 낮아서’ 였다. 이직계획의 예측요인은 결혼, 간호업무환경, 직무만족, 이직의도였다. 기혼간호사는 미혼간호사에 비해 이직하지 않을 확률이 0.39배 낮으며(95% CI: 0.181-0.820), 간호업무환경과 직무만족을 높게 인식할수록 이직하지 않을 확률이 각각 3.82배(95% CI: 1.325-11.022), 7.63배(95% CI: 2.570-22.633) 높았으며, 이직의도가 낮을수록 이직하지 않을 확률이 0.11배(95% CI: 0.060-0.203) 높았다. 그러므로 간호업무환경을 향상시키고, 직무만족을 높이는 것은 중소병원 간호사의 이직을 줄일 수 있으며, 기혼간호사에 대한 배려와 간호사의 임금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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