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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지향 조직문화와 지식공유가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중간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External Focus Culture and Knowledge Sharing on Innovative Behavior -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 of Korea and China -

Other Titles
The Effects of External Focus Culture and Knowledge Sharing on Innovative Behavior -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 of Korea and China -
Authors
장문취김문중
Issue Date
2019
Publisher
한국문화산업학회
Keywords
External Focus Culture; Knowledge Sharing; Innovative Behavior; 외부지향문화; 지식공유; 혁신행동
Citation
문화산업연구, v.20, no.1, pp.27 - 36
Journal Title
문화산업연구
Volume
20
Number
1
Start Page
27
End Page
36
URI
https://scholarworks.bwise.kr/gachon/handle/2020.sw.gachon/2402
ISSN
1598-0936
Abstract
조직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초점을 맞출 때,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려면 조직구성원에게 이전과는 다른 행동방식 즉, 혁신행동이 필수적 요소라 판단된다. 혁신행동에 대하여 Kanter(1988)는 문제의 인식과 새로운 아이디어의 도입 또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정의하고, 혁신적인 구성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후원을 찾고, 그 실현을 위한 지지자들의 연합을 추구한다고 설명하였다. 또 하나 고려할 점은 조직의 외적 변화에 부응하는 외부지향문화와 빅데이터로부터 얻어지는 수많은 지식의 공유는 조직의 존속과 성장을 결정하는 주요한 토대라는 점에 본 연구의 필요성을 두고 있다. 조직문화도 구성원들의 혁신행동에 주요한 요인이다. 가장 간단하게 Deal and Kenndy(1982)는 조직문화를 ‘우리가 여기서 일하는 방식’이라고 정의하였다. 환경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을 때 조직의 경쟁가치에 따른 조직문화는 발전문화와 합리문화가 유효하며,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라 그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구성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혁신행동의 배경에는 지식공유가 관련된다. 본 연구는 조직문화와 지식공유 및 혁신행동의 세 가지 요인들간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는 찾아볼 수 있으나, 이들 변수들 간의 관계에서 한국과 중국이라는 국가간 조절효과를 분석한 연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차별성과 의의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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