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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자본, 심리적 주인의식, 직무만족 및 직무성과 간의 관계The Relationships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Psychological Ownership, Job Satisfaction and Job Performance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s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Psychological Ownership, Job Satisfaction and Job Performance
Authors
신선해김문중
Issue Date
Aug-2020
Publisher
한국산업경제학회
Keywords
긍정심리자본; 심리적 주인의식; 직무만족; 직무성과;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PPC); psychological ownership; job satisfaction; job performance
Citation
산업경제연구, v.33, no.4, pp.1035 - 1058
Journal Title
산업경제연구
Volume
33
Number
4
Start Page
1035
End Page
1058
URI
https://scholarworks.bwise.kr/gachon/handle/2020.sw.gachon/78174
DOI
10.22558/jieb.2020.8.33.4.1035
ISSN
1229-201X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서비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조직운영의 효과성 개선을 위하여 공적 서비스업과 사적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종업원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 심리적 주인의식, 직무만족 및 직무성과 간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다. 실증분석 결과 (1) 긍정심리자본의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주의는 심리적 주인의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복원력은 심리적 주인의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심리적 주인의식은 직무만족과 직무성과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3) 긍정심리자본의 희망과 낙관주의는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자기효능감과 복원력은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 긍정심리자본의 낙관주의는 직무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효능감과 희망, 복원력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심리적 주인의식은 긍정심리자본의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주의와 직무만족 및 직무성과 간의 관계에서 매개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복원력과 직무만족 및 직무성과 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주인의식은 매개역할을 수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조직운영의 효율성 개선을 위하여 과거에는 간과하였던 조직구성원 개인의 심리적‧정서적 요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자 한다. 아울러, 조직은 인적자원의 심리적 강점을 활용하여 조직의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훈련이 다각도로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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