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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경험과 가해경험의 관계: 자존감과 자존감 안정성의 조절효과open accessThe Relation between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and Aggression: Moderating Effects of Self-esteem and Stability of Self-esteem

Other Titles
The Relation between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and Aggression: Moderating Effects of Self-esteem and Stability of Self-esteem
Authors
조한익조민경
Issue Date
Nov-2013
Publisher
한국상담심리학회
Keywords
학교폭력 피해경험; 학교폭력 가해경험; 자존감; 자존감 안정성; 상호작용 효과;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and aggression; bullying; self-esteem. stability of self-esteem; moderating effect
Citation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25, no.4, pp.913 - 932
Indexed
KCI
Journal Title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ume
25
Number
4
Start Page
913
End Page
932
URI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61465
ISSN
1229-0688
Abstract
본 연구는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들의 관계에서 자존감과 자존감 안정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경험, 가해경험, 자존감, 자존감 안정성 수준을 측정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가해경험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의 자존감과 자존감 안정성 수준은 피해경험이 가해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자존감 특성은 네 가지 유형(안정적으로 높은 자존감, 안정적으로 낮은 자존감, 불안정적으로 높은 자존감, 불안정적으로 낮은 자존감)으로 나뉜다. 주목할 만한 결과는 이들 중 자존감이 안정적으로 높은 경우에는 피해가 가해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반면, 이를 제외한 모든 경우(안정적/불안정적으로 낮은 자존감, 불안정적으로 높은 자존감)에서 피해경험이 가해에 미치는 효과가 정적으로 나타나 피해자가 또 다른 가해자가 되는 현상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특히 자존감이 불안정적으로 높은 청소년의 경우 피해경험과 가해경험의 정적 관계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개입전략과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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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EDUCATION (DEPARTMENT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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