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 지원 정책 플랫폼에 대한 UX 관점의 사용자 인식 수준 및 정보 탐색 행태 분석Analysis of User Awareness Levels and Information-Seeking Behaviour Regarding the Maternity and Childcare Support Policies from a UX Perspective
- Other Titles
- Analysis of User Awareness Levels and Information-Seeking Behaviour Regarding the Maternity and Childcare Support Policies from a UX Perspective
- Authors
- 박수정; 현은령
- Issue Date
- Dec-2025
- Publisher
- 한국디자인문화학회
- Keywords
- 출산⋅육아 지원 정책 플랫폼; 사용자 경험(UX); 정보 탐색; 행태; 통합 여정; 표준화; Childbirth and Childcare Policy Platform; User experience; (UX); Information-seeking behavior; Integrated Journey; Standardization
- Citation
-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v.31, no.4, pp 323 - 334
- Pages
- 1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 Volume
- 31
- Number
- 4
- Start Page
- 323
- End Page
- 334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210337
- DOI
- 10.18208/ksdc.2025.31.4.323
- ISSN
- 1598-6497
- Abstract
- 본 연구는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여 출산⋅육아지원 정책이 확장되고 있으나, 정보의 분산과 절차의복잡성으로 인해 이용 과정에서 높은 진입 장벽이 존재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이에 사용자 경험(UX) 관점에서 정책의 인지, 탐색, 신청, 수혜 전 과정의 실제 이용 경험을 분석하고, 구조적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는 2025년 9 월, 최근 5년 이내 출산⋅양육 경험이 있으며 관련 정책을 실제로 이용한 부모 7명을 대상으로 반구조화 인터뷰와 과업 기반 관찰을 결합한 맥락적 탐구(Contextual Inquiry)를 수행하였다. 과업은 ‘아동수당신청 경로 찾기’와 ‘거주지 지자체 출산지원금 정보 확인’으로 구성하였으며, SEQ(사용 용이성), 성공 확신도, 감정 라벨, 체감시간을 병행 측정하여 정성적 자료와정량적 지표를 교차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이용 여정전반에서 정보 채널의 분산, 절차 불일치, 용어와 자격기준의 비표준화, 결과 정보의 낮은 가시성이 공통적으로 확인되었다. 과업 수행의 SEQ 평균은 3.17과 3.67로충분히 쉽지 않았으며, 부정 정서 보고 비율은 86%에달하였다. 결론적으로 출산⋅육아 지원 정책 플랫폼의문제는 사용자 개인의 역량이 아니라 구조적 단절에있으며, 통합된 시작점, 표준화된 정보 구조, 원스톱 절차, 상담 일원화, 개인정보 보호의 내재화를 통해 이용여정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여야 함을 제안하였다.
- Files in This Item
-
Go to Link
- Appears in
Collections - 서울 사범대학 > 서울 응용미술교육과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