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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크리에이터들의 다중지능적 성향과 직무적합도에 관한 연구A Study on Multiple Intelligence Propensity and Person-Job Fit of Advertisement Creators

Other Titles
A Study on Multiple Intelligence Propensity and Person-Job Fit of Advertisement Creators
Authors
김진희이철영
Issue Date
2019
Publisher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Keywords
광고대행사; 크리에이터; 다중지능; 직무적합도; 직능비교; Advertising Agency; Creators; Multiple Intelligence; Person-Job Fit; Job comparison
Citation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v.9, no.11, pp.1165 - 1175
Journal Title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Volume
9
Number
11
Start Page
1165
End Page
1175
URI
https://scholarworks.bwise.kr/hongik/handle/2020.sw.hongik/2229
DOI
10.35873/ajmahs.2019.9.11.104
ISSN
2383-5281
Abstract
많은 기업들이 전통적인 지능검사나 학업 성취도 검사를 통해 인력을 확보하고 관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표현전략을 입안해 내야 하는 광고 크리에이터들의 장점과 직무에 적합한 역량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중지능 이론을 적용하여 광고 크리에이터들의 다중지능 성향이 어떠한가를 확인하고 직무 적합도에 영향을 미치는 다중지능이 무엇인가를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3대 광고회사의 크리에이티브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방법을 통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광고 크리에이터들은 시공간지능과 언어지능, 대인지능, 자기성찰 지능이 다른 지능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능에 따라 광고 크리에터들의 다중지능 성향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음악 지능과 언어지능은 카피라이터가, 시·공간지능은 아트 디렉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성찰지능과 공간지능이 높을수록 직무 적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그동안 교육학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던 다중지능 이론의 기업 적용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광고 회사와 같은 창의적인 조직에서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 배치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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