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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법제화 방향성: 미국의 전문상담사(LPC)와 인증프로그램(CACREP) 사례를 중심으로Exploring the Possibility of Legalization of Counseling: Focus on Licensing Rules of Professional Counselors and Counseling Program Accreditation System in the U.S.
- Other Titles
- Exploring the Possibility of Legalization of Counseling: Focus on Licensing Rules of Professional Counselors and Counseling Program Accreditation System in the U.S.
- Issue Date
- Dec-2021
- Publisher
- 한국상담학회
- Keywords
- 심리상담; 심리상담 법제화; 상담인증프로그램; 전문상담사; 국가직무능력표준; Counseling; Legalization of Counseling; Counseling Program Accreditation System; Professional Counselor; NCS
- Citation
- 상담학연구, v.22, no.6, pp 1 - 15
- Pages
- 15
- Journal Title
- 상담학연구
- Volume
- 22
- Number
- 6
- Start Page
- 1
- End Page
- 15
- ISSN
- 1598-2068
- Abstract
- 본 특별호 원고에서는 미국의 전문상담사(LPC: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제도와 이와 연계된 미국의 심리상담 프로그램들을 인증해주는 상담인증프로그램(CACREP: Council for Accreditation of Counseling and Related Educational Programs) 사례를 살펴보아 우리나라의 심리상담 법제화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미국에서 전문상담사(LPC) 면허를 획득하기 위해서 교육 및 수련과정의 표준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상담인증프로그램(CACREP)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미국의 CACREP에서 강조하고 있는 직무역량과 우리나라의 심리상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직무역량을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심리상담 분야의 법제화 방안이 현실화되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부합하는 상담인증프로그램 구축에 필요한 노력과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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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Researcher
- Heo, Nanseol
- College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Department of Youth Education and Counse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