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자아상태와 스트로크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iveness of Ego States and Stroke on Human Relationship of College Students based on Theory of Transactional Analysis
- Other Titles
- The Effectiveness of Ego States and Stroke on Human Relationship of College Students based on Theory of Transactional Analysis
- Authors
- 송영선; 김정민
- Issue Date
- 2020
- Publisher
- 교육연구소
- Keywords
- 교류분석; 자아상태; 스트로크; 인간관계; Transactional analysis; Ego state; Stroke; Human relationship
- Citation
- 교육문화연구, v.26, no.2, pp 265 - 286
- Pages
- 22
- Journal Title
- 교육문화연구
- Volume
- 26
- Number
- 2
- Start Page
- 265
- End Page
- 286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sch/handle/2021.sw.sch/3586
- DOI
- 10.24159/joec.2020.26.2.265
- ISSN
- 1598-9283
- Abstract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아상태와 스트로크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충청권에 소재한 대학교에재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295부를 분석하였다. 이 연구를 위해 기술 통계, 피어슨의상관관계, 요인분석 및 신뢰도 검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자아상태의 ‘자애로운 부모자아’와‘성인자아’는 인간관계에 정적으로 영향을 주며, ‘순응한 아이자아’는 부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상태의 ‘자애로운 부모자아’가 ‘긍정적 스트로크 주기’에 정적으로 영향을 주고, ‘자유로운 아이자아’는 ‘부정적스트로크 주기’에 정적으로 영향을 주고, ‘순응한 아이자아’는 부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아상태의‘자애로운 부모자아’는 ‘긍정적 스트로크 받기’에 정적으로 영향을 주며, ‘부정적 스트로크 받기’에는 부적으로 영향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무(無) 스트로크’는 자아상태의 어떤 하위요인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부정적 스트로크 받기’는 인간관계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바탕으로 이론적, 실천적 시사점과 연구의 한계점, 후속연구를 제시하였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Hyangseol Nanum > Division of Liberal Arts for Humanities > 1. Journal Articles
![qrcode](https://api.qrserver.com/v1/create-qr-code/?size=55x55&data=https://scholarworks.bwise.kr/sch/handle/2021.sw.sch/3586)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