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재적 자기애 성향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 분노표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The Effect of Covert Narcissism on Job Burnout: Focused on the Mediating Effect of Anger Expression
- Other Titles
- The Effect of Covert Narcissism on Job Burnout: Focused on the Mediating Effect of Anger Expression
- Authors
- 황진실; 신선임
- Issue Date
- Jun-2023
- Publisher
- 인문사회 21
- Keywords
- Key Words: Employee; Covert Narcissistic; Job Burnout; Anger Expression; Mediating Effect; 핵심어: 직장인; 내재적 자기애; 직무소진; 분노표현; 매개효과
- Citation
- 인문사회 21, v.14, no.3, pp.4281 - 4294
- Journal Title
- 인문사회 21
- Volume
- 14
- Number
- 3
- Start Page
- 4281
- End Page
- 4294
- URI
- http://scholarworks.bwise.kr/ssu/handle/2018.sw.ssu/44107
- DOI
- 10.22143/HSS21.14.3.304
- ISSN
- 2951-049X
- Abstract
- 내재적 자기애 성향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분노표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황 진 실**ㆍ신 선 임***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내재적 자기애 성향과 직무소진 간의 관계에서 분노표현이 매개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측정한 분노표현은 역기능적 분노표현으로 하위요인으로 분노표현과 분노억제로 구성되었다.
연구 방법: 본 연구를 위해 서울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306부를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연구 내용: 이를 위해 내재적 자기애 성향이 높은 직장인이 직무소진을 경험할 때 분노표현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검증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내재적 자기애 성향이 높은 직장인들의 직무스트레스를 낮추므로 직무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모색하고자 한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의 결과는 직장인들을 위한 심리상담 등을 통해 분노를 파악하고 해소함으로 직무소진을 낮추고 그들의 직무효율성과 성과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직장생활에서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핵심어: 직장인, 내재적 자기애, 직무소진, 분노표현, 매개효과
□ 접수일: 2023년 6월 7일, 수정일: 2023년 6월 16일, 게재확정일: 2023년 6월 20일* 이 논문은 주저자(2018)의 석사학위논문 데이터를 재분석한 것임.
** 주저자, 숭실대학교 석사(First Author, Master, Soongsil Univ., Email: stjs0812@naver.com)*** 교신저자,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부교수(Corresponding Author, Professor, Soongsil Univ., Email: sunimshin@ssu.ac.kr)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ETC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