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20대 커피전문점 교대근무 여성의 식행동 및 식품섭취빈도 비교Dietary Behavior and Food Frequency of Females in Their Twenties Working Shifts at Coffee Shops in Seoul
- Other Titles
- Dietary Behavior and Food Frequency of Females in Their Twenties Working Shifts at Coffee Shops in Seoul
- Authors
- 김수진; 이승림; 엄애선
- Issue Date
- Jan-2013
- Publisher
- (사)한국조리학회
- Keywords
- Dietary Behavior; Food Frequency; Female; Shift work; Coffee shops; Balanced diet
- Citation
- Culinary Science & Hospitality Research, v.19, no.1, pp.215 - 22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Culinary Science & Hospitality Research
- Volume
- 19
- Number
- 1
- Start Page
- 215
- End Page
- 229
- URI
- https://scholarworks.bwise.kr/hanyang/handle/2021.sw.hanyang/163605
- DOI
- 10.20878/cshr.2013.19.1.016
- ISSN
- 2466-0752
- Abstract
- 본 연구는 테이크아웃 형태의 커피전문점에 주간과 야간으로 교대 근무를 실시하는 20대 여성근로자 100명과 주간 근무를 실시하는 20대 여성사무직 여성 근로자 100명의 식행동과 식품섭취상태를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다음과 같다. 일반환경 요인은 월 평균 수입(p<0.001)과 재직기간(p<0.001)에서는 실험군이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생활습관 및 건강관련 요인은 실험군에서 최근 1년간 체중변화(p<0.001)과 위·장 관련 질환이 유의적(p<0.001)으로 높게 나타났다. 실험군에서 취침시간(p<0.001)은 늦게 자고, 수면시간(p<0.001)도 짧게 나타났다. 실험군은 규칙적인운동(p<0.001)은낮고, 흡연(p<0.001)은 높게 나타났다. 식행동에서 식사동반자 부분에서 혼자 먹는 비율(p<0.001), 과식빈도(p<0.001), 아침결식빈, 도(p<0.001), 그리고 야식의 빈도(p<0.001)는 높게나타났고, 규칙적인 식사(p<0.001)와 균형식의 비율은(p<0.001) 낮게 나타났다. 식품섭취빈도는 실험군에서 밥류(p<0.001), 육류(p<0.001), 생선(p<0.001), 난류(p<0.001), 두류(p<0.001), 김치(p<0.001), 채소류(p<0.001), 과일류(p<0.001)의섭취빈도가 낮게 나타났고, 면류(p<0.001)와 빵류(p<0.001), 시리얼(p<0.01), 해조류(p<0.001), 우유(p<0.001)와 커피(p<0.001), 그리고 알콜(p<0.001)은 높게 섭취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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